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읽기판타스틱 코인노래방 가락시장점 - 내돈내산
정신없는 11월을 보내다 보니블로그 기록은 뒷전이었다. 11월은 거의 이른 송년회를 모두 했다고 말할 수 있을 정도로많은 사람들과 시간을 보냈는데하나의 글로 쓰고자 했다가 2개의 글로 나눠본다. (사진이 거의 100장..)저의 이렇게 긴 일기를 읽어주실 분이 있을지 모르겠지만미래의 나를 위해 2023년 11월의 나를 남겨봅니다.스타트.. 스스로를 갉아먹고 있는지 알아봤다.지나치게 생각하기 : 맞음 (걱정이 너무 많음)불규칙한 수면 : 맞음 (잠을 너무 많이 잠)정크푸드 섭취 : 아님과거 후회하기 : (지금은) 아님부정적인 주변인 : 아님 (내가 제일 부정적임)물을 안마심 : 맞음 (물 너무 안마셔서 회사에서 진아8***에게 매일 혼남)안움직임 : 아님쉽게 화냄 : 맞음 (남편한테만 화냄)한 번에 많은 일을 함 : 아님 (능력치가 안됨)9개 중 4개가 해당되는군요.. 갉갉어느 날 급급급하게 출근하느라쌩얼 마스크 + 모자 + 후드로 헐레벌떡 뛰어온 날.찍어보니 네이비 귀신이다.위버스샵에서 구매했던 뉴진스 버니즈 뱃지2개는 서은여은 귀염둥이 선물로 남겨두고1개는 내꼬다.뉴진스 굿즈는 다 귀여워서 팬 아니어도 사고 싶게 만든다.역시 귀여운 게 세상을 구하는구나!!!블로그 10월 기록에서 놓쳤던 일들 중 하나10월에 가락시장노래방'>가락시장노래방'>가락시장노래방 재이 커플이 드디어 부부가 되었다. 강릉 결혼식이라 아침 7시 30분에 서둘러서 출발했다. 비도 좀 내리고 길도 막혀서한 번도 쉬지 않고 가는 운전 길에 분노 게이지가 상승했지만터지기 일보 직전에 결혼식장에 도착했다. (남편 목숨 건짐)역시나 예쁜 신부와 멋진 신랑.드디어 이제 모두가 부부가 되었다.결혼식 뒤풀이는 강릉 @무국적식탁이름부터 힙한 이곳은 심각한 맛집이었는데 진짜 모든 메뉴가 맛있었다...알고 보니 매우 핫플레이스였음 ❤️이곳에는숙취로 힘들어하고 계시는 곰돌이님도 계십니다.먹었던 많은 메뉴 중 사진으로 담아본 것트러플 짜파게티, 엔다이브, 불고기 파전? 다 맛있었다.재이 커플 덕분에오랜만에 친구들과 여러 근황 토크를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.이런 시간 넘 좋다릐 무국적식탁에는 신기한 거울이 있어서약간 뮤직비디오 주인공 같은 셀카도 찍어보았다. 왜인지는 모르겠지만거울 셀카를 찍을 때 보니 새끼손가락을 저렇게 약간 드네..? 민망스럽군요.얼음 수북이 쌓인 맥주로 2차까지 완벽했다.짧은 1박 2일이었지만 알찼다.11월 초, 종로에서 팀 워크샵이 진행되었다.내년 아이디어도 서로 이야기하고, 회고도 하는 좋은 시간 ! 11월 초인데, 벌써 2024년을 맞이한 느낌이랄까... 워크샵 후 저녁을 가락시장노래방'>가락시장노래방'>가락시장노래방 먹으러 간 곳은 진옥해 할매 원조 닭한마리 였는데외국인들을 포함하여 웨이팅 줄이 어마어마했다. ㄷㄷㄷㄷㄷ(진옥해 할머니는 좋으시겠다. )언젠가 와본것 같아서 찾아보니6년 전옛 회사 플레이샵에 왔었군요. 그 때도 맛있게 잘도 먹었구나.11월 어느 금요일 밤. 생애 처음으로 가락몰에 왔다. 서울 상경한지 10년이 훌쩍 넘었는데 가락시장와서 여행온 것 같다고 좋아하는 사람 '나'킹크랩과 대게 가격이 많이 싸다는 말을 듣고 ! 제대로 함냐함냐함하러 출동 〰️〰️가락몰 함냐 메이트는 웅솔부부은하수산을 추천받았다 (위치 C-02) 킹크랩을 PICK 했다면 그 다음은, 은하수산과 연계(?)되어있는3층 다미정으로 올라가서 수산물과 함께 먹을 술 등등을 주문해서 먹으면 된다. 이 곳은 예약해야 웨이팅 없이 입장이 가능하다. 네명이서 킹크랩 대게에 비빔밥까지 먹고왔다. 아, 2차도 물론 했습니다. 꿀꿀11월의 어느 날 분당 집순이가 서울로 향해봅니다.불광동까지 가는 건 처음이었고, 가는 운전길도 완전 초행이었는데 새로운 길을 꼬불꼬불 가는지라 꽤나 재밌었다. 세계의 본이 되는 종로를 알리는 표지판을 지나드디어 주디님의 집에 도착했다.주디님, 똔둉, 오드리 =예전에 같이 일했던 개발자올만에 만나기로 가락시장노래방'>가락시장노래방'>가락시장노래방 한 것인데어찌저찌 주디님의 집들이도 이사 후 1년만에 하게 되었다. ✨초대해주셔서 감쟈합니다 집 인테리어가 진짜 심플 미니멀리즘 그 자체였다.공간 하나하나 아이템들도 다 예ㅁ쁘고구조도 좋고드레스룸이 가장 큰 방에 위치하고 있어서 그것도 좋았음..갬성갬성한 동물의 숲까지 틀어놓은주디 house 맘에드러..☆우선 도착하자마자 웰컴 드링크로 호박죽? 을 주셨는데이 호박죽이 무슨 호박죽이냐 하면은바로 말로만 듣던 몇백만원의 믹서기로 갈아만든 호박죽스타벅스에서도 쓴다고 한다.몇백만원의 믹서기를 처음 주디님이 산다고 했을 때 우리모두 만류했지만호박죽을 먹고 나서 인정해버렸다. 그 뒤 코로나 병맥을 마시면서우선 똔둉님에게 롤 과외를 속성으로 받았다. (롤드컵 결승전을 더 재미나게 즐기기 위해 -)이후 먹부림은 다음과 같다.우리의 배부름을 위해 호스트 주디님은 엉덩이를 붙일새 없이 계속 부엌과 거실을 왔다갔다...힝잉제대로 컨셉이 잡힌 술판버섯밥과 유명한 감자탕 그리고 반찬과 맥주까지 완벽했고치즈 바르다가 (현타가 와서) 포기해버린 걸 알 수 있는 사진늦은 저녁 아가엄마 오드리까지 도착하여총 4명이 감자탕에 밥도 맛있게 먹고, 과일 / 하몽 / 마지막에 주디님의 필살기 '우동'까지 제대로 풀 코스를 즐겼다. 가락시장노래방'>가락시장노래방'>가락시장노래방 토퍼와 이불까지 준비되어 있어서 소오름심지어 모두 공짜라니 말도 안돼요! 다음 날 아침 불광동 핫 커피숍에서 아침(?) 커피를 마시기로 했다. 생얼로 나가보기로 합니다. 기미가 보이는군요.주디님에 집에서 탐이 많이 났던 레인보우 바람개비 모자. 루나파크 모자 함 써봄 ^^현관에 마련된 포토존핫플레이스에서 아아와 에그타르트1박2일 고생한 호스트 주디초대해주셔서 감쟈합니다.멀고도 먼 서울 주디님 집.언제 또 올 수 있으려나요? 그리고, 집 가는 길에 봤던경기버스 경고 슬로건 100m 간격으로 붙어져있던 슬로건에서얼마나 서터레스를 받으셨는지 고스란히 느껴졌다. 하2하2가락시장에 또 왔습니다.그리고 또 은하수산에 왔꾸요.내가 카메라를 켜니까 동시에 쳐다본 물고기 2마리...여기보세요"라고 하면서 찍어줌이 날은 방어데이였습니다.방어 <- 최애 회결혼하고 신행을 잘 다녀온 재이부부가서울로 와서 올만에 또 세 부부가 만났읍니다. 미팅 자리배치커플에서 어느 한명 이탈없이부부로 성사되어서 너무 다행(?) 이고요. 앞으로도 이탈하지 맙시다. 새신랑이 만들어준 병뚜껑 아트넘 신기해서 얻어왔다.2차는 노래방이었는데너무너무 피곤해서 진짜 앉아있으려했는데 그러지 못했다.남편쓰는 나의 흥을 두 눈으로 잘 가락시장노래방'>가락시장노래방'>가락시장노래방 못보는데영상은 꼭 찍어둔다. (못볼건데 왜 찍어두니..?)그리고 회사 근처에 빈티지 마켓도 찾아가봤다.with 진아8****님과 함께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쇳골로 86 CYC우리가 찾아간 곳은 @CYC컨테이너 박스 같은 곳에 옷이 가득가득 하다. 눈돌아간다색깔별로 정리된 셔츠부터 시작해서니트종류도 엄청나게 다양해서 볼거리가 많다.. 점심시간 1시간을 잠깐 틈타 다녀왔는데.. 제대로 보기에 촉박한 시간이어서 아쉬울 따름 허나 같이 간 이 언니는 매의 눈으로 아이템을 아주 쏙쏙 잘 골라내었다.어린이 파타고니아 패딩도 아주 귀엽긔..부츠를 벗어둔 지나언니불같았던 쇼핑.CYC는 나중에 또 가보기로 했는데, 우선 총알부터 모아야한다.(내 돈 다 어디갔지?)...블로그에 글을 쓰지 않을 때는옛날 내 일기를 읽어보곤 하는데그 때는 우울과 공허함(?)이 매 일상에 배어있어서 그런지 몰라도글이 뭔가 한겹 더 깊고 재밌기까지 하다.요즘 나의 기록은 초딩 일기같다.좋다 맛있다 배고프다 싫다 1차원적인 동사들로만 나열된 단순하고도 단순한 일기.책을 안읽어서 그런가? 점점 퇴보하는 구나 싶었다가심오해질 필요도 없이 지금이 온전하고 안정적이여서 그런가부지 뭐 - 라고 생각하기로 했다.11월의 두 번째 일기도 어서 적어봐야지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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